포근함과 고급스러움 모두 담은 아파트 리모델링

Request quote

Invalid number. Please check the country code, prefix and phone number
By clicking 'Send' I confirm I have read the Privacy Policy & agree that my foregoing information will be processed to answer my request.
Note: You can revoke your consent by emailing privacy@homify.com with effect for the future.

포근함과 고급스러움 모두 담은 아파트 리모델링

Jihyun Hwang Jihyun Hwang
 Living room by MID 먹줄,
Loading admin actions …

우리 집의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다. 작게는 화병을 두거나 커트는 바꾸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가구를 바꾸는 일 그리고 크게는 공간 전체의 분위기 변환을 위해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기사글에서는 부평의 한 63평 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밝고 환하며 친근하고 포근한 현관에서 중후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거실까지 다양한 매력의 실내를 살펴보자. 국내 MID 먹줄 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이닝 룸

어두운 고동색계열의 바닥재는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벽의 흰색, 회색과 만나 편안한 조화를 이룬다. 공간에 안정감을 더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소파 역시도 회색으로 연출했다. 다이닝 룸과 거실은 벽이나 문을 두지 않고 공간을 연결했다. 각각의 공간이 독립적이진 않지만 한 공간으로 연결되어 더 넓고 더 환해 보이는 느낌이다.

현관에서 거실

현관에서 실내 문을 열면 거실로 연결된다. 지그재그형의 헤링본 바닥과 흰색의 벽이 눈에 띈다. 단, 그림을 걸어두는 벽은 노란색을 사용해 공간에 다양성과 흥미를 높였으며 TV를 걸어두는 벽은 연한 회색의 아트월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관

현관은 집을 들어서는 모든 이를 반기는 첫 번째 공간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고 중요한 공간이지만 흔히 다른 공간에 비해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신발과 우산 그리고 때에 따라 유모차 등을 보관하는 장소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납공간과 답답해 보이지 않을 인테리어가 필요한 곳이다. 이제 사진 속 현관에 주목해보자. 흰색과 회색을 적절히 조합해 상당히 깔끔한 인상의 현관이다. 흰색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으로 흰색의 신발장이 있고, 신발장 옆으로는 수평의 낮은 수납장을 공간에 딱 들어맞게 짜 넣었다. 수평의 수납장 위로는 부드러운 갈색의 쿠션을 두어 벤치처럼 활용하고 있으며 장식용 쿠션이 공간에 친근함을 더한다. 벤치 뒷부분은 유리창을 내어 실내 공간과 시각적으로 이어지게 연출했다. 덧붙여 유리창의 틀은 검은색으로 처리해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으로 완성됐다.

다이닝 룸

앞서 소개한 거실 사진에서 앞으로 동선을 옮기면 위 사진 속 다이닝 룸에 도달한다. 거실에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가 있었다면 다이닝 룸은 예술적이고 모던하며 여러 요소가 만나 에클레틱한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공간으로 연출됐다. 직사각형의 원목 식탁이 다이닝 룸의 중앙을 채우며 식탁의 주위는 청록색과 갈색의 부드러운 선으로 만들어진 예술성이 돋보이는 의자가 놓여있다. 그리고 그 위로는 노란색의 동그란 전구가 기하학적인 구조로 연결돼 공간을 밝힌다. 식탁의 뒤는 큰 창이 있어 밝고 환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방

다이닝 룸의 오른쪽은 주방이다. ㄷ자 형태로 안정감 있는 주방 구조를 취한다. 싱크대를 둔 왼쪽 위로는 창문을 내어 환기할 수 있게 설계했다. 전체적으로 광택이 도는 재질로 시공해 빛이 닿았을 때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정갈함이 돋보인다.

침실 1

거실의 바닥재와 같은 바닥재로 시공했으며 공간의 중앙에는 큰 침대를 두고 침대에서 바라보는 벽면으로는 거울을 문으로 단 옷장을 두었다. 오른쪽으로는 큰 유리창문이 있어 실내를 밝힌다. 차양커튼과 암막 커튼을 함께 두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침실2

다른 공간과 같은 바닥재로 시공됐다. 다만 벽면을 연한 분홍색으로 연출해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침대와 화장대는 벽면에 붙여 연출했고, 침대의 뒷면으로는 벽의 반을 채우는 유리창이 있어 밝고 환하며 아기자기한 공간의 매력을 높인다.

욕실 문

욕실로 들어서는 문은 흰색의 미닫이문으로 선택했다. 미닫이문은 여닫을 때 문이 차지하는 공간이 없어서 앞뒤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덧붙여 깔끔한 이미지를 더하기도 한다.

욕실

욕실은 반으로 나뉘어 있다. 한쪽은 화장대가 있는 건식 공간, 그리고 다른 한쪽은 세면기기와 변기가 있는 습식 공간이다.

욕실—건식 공간

건식 공간은 흰색의 상판에 검은색 수납공간이 있는 설비로 채워져 있고 여닫을 수 있는 창문이 있다.

욕실—습식 공간

습식 공간의 모습이다. 변기와 세면대가 있고 세면대의 앞에는 긴 거울을 두었다. 샤워 공간은 그사이에 투명한 벽을 두어 공간을 한 번 더 분리해낸 모습이다. 샤워 공간의 위로는 환풍기가 있어 습도를 조절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 다른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블랙 & 화이트, 트렌디한 변신이 돋보이는 아파트 인테리어를 살펴볼 수 있다. 리모델링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 살펴보는 나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Prefabricated Home by FingerHaus GmbH - Bauunternehmen in Frankenberg (Eder),

Need help with your home project?
Get in touch!

Discover home in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