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의 짙은 고급스러움을 담은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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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함의 짙은 고급스러움을 담은 아파트 인테리어

Jisoo Yu Jisoo Yu
 Living room by Regina Dijkstra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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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양한 경험과 주위 환경으로 인해 우리는 각자가 선호하는 특유의 '취향과 개성'을 지니게 된다. 생각의 자유로운 틀을 가두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듯, 자신이 선호하는 기준이 확고하다면 생활 속 작은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수월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익숙함의 또 다른 이름은 편안함이다. 오늘은 Regina Dijkstra Design에서 설계한 인테리어 공간으로 들어가 보자. 브라운 컬러가 전해주는 안정된 분위기 속에 활기 넘치는 요소들이 정갈하게 자리한다. 클래식한 모던함을 만나러 가 볼 시간이다.

온도의 밸런스를 맞춘 거실

정갈한 단아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운 컬러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잘 어우러져 우아한 품격을 내보인다. 전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구의 따스함은 벨벳 소재에서 묻어 나온다. 여기서 과하지 않은 촉감의 밸런스가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적절히 믹스된 철재 소재에서 잡아낼 수 있는 온도의 맞춤 덕분이 아닐까.


부드럽고도 차분한 공간

이중 커튼이 자리한 전면 창으로는 햇살이 은은히 풍겨내려온다. 알 듯 모를 듯한 존재감으로 공간을 내추럴하게 비추는 빛의 크기는 사진 속 공간을 채우고도 남을 듯하다. 브라운 컬러와 어울리는 짙은 파스텔컬러의 매치는 부드럽고도 차분하다. 파란색과 회색이 조화된 색은 공간 전체에 퍼져 꽤 묵직한 집중력을 부여한다.

감각적인 소품이 완성하는 인테리어


거실 곳곳에 자리한 화사한 요소에도 주목해보자. 갈색이 베이스가 거실에는 그에 어울리는 소품 배치를 통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해가고 있다. 텔레비전 장식장으로는 가을 닮은, 계절감을 지닌 꽃의 화려함으로 시선을 잡아끌고, 계단 위를 올라오면 마주할 수 있는 장식품은 멋스러운 인테리어의 정점을 찍어낸다.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거실

주황색이 주는 쾌활한 활력과 갈색이 담아내는 깊은 포용력이 조화로운 거실이다. 텔레비전을 중심으로 소파의 양방향 배치를 이루고 있다. 시끌벅적한 시청이 아닌 사람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함을 알 수 있다. 나무 소재에 가미된 살짝 밝은 오렌지 컬러는 사교성을 상징한다. 손님을 접대하기도 하는 거실에 잘 맞는 색상이니 참고해보자.

감각적인 주방 공간

주방에서 다이닝룸을 바라본 모습이다. 거실과 살짝 맞닿아 있는 식사 공간만의 영역을 확인해볼 수 있다. 그 사이로는 천연 액자 역할을 해내는, 가로로 길게 낸 개구부가 자리한다. 거울 앞에는 디자인 소품을 배치했다. 데칼코마니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영감과 같은 물체에서 주는 안정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지혜로운 센스를 선보인다.

모던함과 함께 매치된 생기

식물과 함께 하는 우리 공간은 보다 편안한 생기를 자아낸다. 덕분에 모던함의 기본 콘셉트를 지키면서도 곳곳으로 내추럴한 감성을 전해내고 있다. 멋스러운 조명의 합 또한 인상적이다. 거실 쪽으로 이어진 창과 다이닝룸의 테이블은 방향을 함께 나란히 한다. 그 끝으로는 집안 각각의 공간으로 이어지는 길목과 마주할 수 있다.

멋스러운 향기가 퍼지는 공간

드레스룸으로 가보자. 입구에서 살짝 엿보기만 해도 멋스러운 향기가 풍겨져 나온다. 흰 커튼 사이, 살짝 밝아진 부분의 경계를 통해 개구부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살짝 걸 터 앉을 수 있는 미니 소파는 그날의 패션을 완성해줄 작은 도우미 역할을 자처한다. 거실과 같은 콘셉트인, 클래식함이 채우는 곳으로 들어가 보자.

깔끔히 잘 정리된 드레스룸

보기만 해도 잡다한 생각이 가라앉혀지는 정리 정돈된 공간은 기분 좋은 쾌적함을 전해준다. 용도에 따라 칸칸이 달리해 짠 수납장으로 옷가지가 색깔, 종류 별로 깔끔히 정리되어 있다. 맞춤양복점에 간 듯한,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옷방이다. 앞쪽으로는 큰 거울이 위치한다. 그 자체가 멋스러운 인테리어 요소가 된다.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옷방

거울은 공간을 두 배는 넓게 만들어주는 시각적 효과를 지니고 있다. 천장까지 닿을 듯한 거울은 수납장으로 꽉 채워진 드레스룸을 실제보다 훨씬 넓게 확장시켜낸다. 오픈된 수납장 옆으로는 유리 도어를 설치해 한눈에 쉽게 파악하면서도 먼지와 같은 유해물질로부터 소중한 옷을 보호한다. 고전적인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유연한 공간이다.

언제나 외출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장소

여러 가지를 고민할 수 있는 선택권은 그 나름대로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설렘을 가져다준다. 어떤 상황에도 외출할 자세가 되어있는 준비되어 있는 장소에서는 정갈한 디자인과 모노톤의 컬러를 통해 공간 인테리어와 닮아있는 거주자의 취향과 개성을 파악할 수 있다. 공간을 꽉 채우지 않아 여유롭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알맞게 채워질 더욱 기대감을 올려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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