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색채와 세련된 질감의 조화, 상업공간 인테리어 | homify

선명한 색채와 세련된 질감의 조화, 상업공간 인테리어

Juhwan Moon Juhwan Moon
AVANT DESIG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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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공간의 외부 디자인은 주변을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좋다.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에 자리를 잡는 입지도 중요하다. 그럼 내부공간은 어떻게 완성할까?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과 기능에 맞춰 내부를 디자인하고,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더해 꾸미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런 점에서 이번 기사를 통해 만나는 남양주시 다산동의 상업공간 인테리어를 눈여겨보자. 한국의 인테리어 전문가 Avant Design Group에서 손길을 더한 공간이다. 현대적인 디자인에 파란색으로 틈틈이 포인트를 주고, 붉은 색조의 테라초 타일로 매력을 더했다. 조명 디자인 아이디어도 꼼꼼히 살펴볼 대목이다.

친근한 분위기와 개방적인 입면이 돋보이는 정면

오늘 찾아갈 프로젝트는 남양주시에 자리를 잡은 상업공간이다. 화장과 미용을 위한 업체로 누구나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입면을 계획했다. 여기에 더해 커다란 유리 벽과 문은 풍부한 빛을 실내로 끌어들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의자 정면의 거울 주변에 설치한 메이크업 조명과 더불어 밝은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요소다.

가늘고 긴 형태로 나뉜 공간은 일정한 방향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맞춰 실내공간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간과 비교하면 작은 면적의 입면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매력적인 실내공간을 최대한 보여주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놓쳐선 안 된다. 이때 개방적인 입면이 내부를 드러내는 좋은 방법이 된다.

내부 조명으로 따뜻한 기운을 가미한 저녁의 풍경

저녁에 바라본 입면은 내부 조명의 불빛이 바깥으로 퍼지는 모습이다. 따뜻한 기운을 외부공간에 더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고풍스러운 감성을 살린 에디슨 램프와 로즈골드 색채의 펜던트 조명이 포인트를 준다. 별다른 장식 없이 간결하게 꾸민 입면 디자인이지만, 인테리어가 자연스러운 풍경을 연출한다.

상업공간에서는 조명을 꼼꼼하게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미용과 관련한 공간이라면 사용자의 이용방식에 맞춰 조명을 선택하자. 지나치게 눈이 부시지 않으면서, 형태와 색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조명이 좋다. 의류를 판매하는 곳이라면 자연광과 최대한 비슷한 조명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만약 다양한 전구 선택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 기사에서 전구에 대한 일곱 가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커다란 거울과 빛 그리고 색채를 더한 실내공간

실내에는 커다란 거울을 벽에 설치하고, 천장에서 조명을 늘어뜨려 빛을 밝힌다. 그리고 거울 측면과 후면에도 조명을 달아 섬세한 감성을 더한다. 흰색 벽은 하단을 파란색으로 마무리해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자칫 허전할 수 있는 벽에 신선한 기운을 담아내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공간의 목적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편안한 의자를 배치했다. 특히 메이크업을 위한 공간,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 등 공간에서는 거울과 조명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여기에 더해 간단히 청소할 수 있는 바닥재 선택과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전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중요하다.

깊이 있는 공간에 맞춰 꾸민 가구 배치 아이디어

앞서 언급한 대로 실내는 깊이 있는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 깊이감을 살리기 위해 일렬로 의자를 배치하고 가운데 영역을 비운다. 이렇게 완성한 가운데 복도 영역은 미용할 때뿐만 아니라, 머리를 씻거나 다음 손님이 이동하는 데도 편리하다. 노출 천장은 최근 상업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테리어다.

또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잦은 메이크업 공간에서는 간단히 읽을 만한 책을 배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의자 앞에 짧은 선반을 설치하고, 홍보물과 책 등을 올려 두도록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카운터와 세면대 주변을 테라초 타일로 마무리한 것도 눈여겨보자.

테라초 타일과 짙은 색조로 꾸민 수납 및 업무공간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간은 수납 및 업무공간이다. 회원등록과 계산 등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은 테라조 타일로 표면을 마무리했다. 작은 석재 알갱이가 알록달록한 무늬를 만드는 테라초는 오랜 시간 건축 시장에서 사랑받은 재료다. 흔히 국내에서는 도끼다시라는 일본어로 일컫는 재료인데 정식 명칭은 테라초(terrazzo)다.

짙은 색조로 완성한 수납공간은 미용에 필요한 재료를 보관하는 공간이 된다. 자주 사용하거나 고객이 구매하는 재료는 노출형 선반에 올려둔다. 그리고 세면대와 더불어 별도의 수납장은 짙은 회색의 세련된 분위기로 시공했다. 그 뒤에는 앞에서 살펴본 파란색이 눈길을 끈다.

그럼 상업공간과 주택이 한 곳에서 만나는 상가주택은 어떨까? 여기 기사는 모서리 땅에 맞춰 지은 일상의 공간, 세곡동 근린생활시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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